감기
한여름인데 감기에 걸렸다.
폐부가 근질거려서 기침을 하지않고는 못배기는 순간이 온다.
힘껏 기침을 하고나면 열이나고, 어지럽다. 힘들다.
기침은 가급적 안하는게 좋다. 하면할수록 힘들어진다. 아는데.
또 하고만다.
내 기침은 이른바 마른기침이다.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마른기침이라 하셨다. 자꾸 마른기침 해싸서 큰일이라고 걱정하셨다.
내 기침은 헛기침으로 들리는경우가 많다. 감기에 걸려서 하는기침인데, 헛기침이란다.
감기걸려서 기침나오고 힘들어 죽겠는데, 자꾸 시끄럽게 헛기침을 한다고 짜증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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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06/09/2008 13:32 by 콩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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