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구입한 인디록 음반3장. 그리고 감상.
오랬만에 CD를 구입했습니다. 제작년인가 이맘때쯤에 스코틀랜드 출신의 밴드인. Belle and Sebastain 의 음반과 Sonic youth 의 신보를 구입한이후로 처음이니, 2년만이군요.
오늘 구입한 CD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닥터코어 911 2집 Eat or Be Eaten
- 허클베리핀 1집 18일의 수요일
- 허클베리핀 4집 환상...나의 환멸
이 앨범을을 한번씩 다 들어봤습니다. 뭐 2번의 허클베리핀1집은 원레 고등학교때 테입으로 구입한적이 있는물건인데요. 요즘 테이프워크맨도 잘 안쓰고.. 해서 그냥 이참에 CD로 다시 사버렸습니다. 대한민국 인디씬의 태동을 알린 기념비적인 엘범이 두장있는데, 코코어 의 1집과 허클베리핀의 1집이지요. 허클베리핀1집은 90년대 최고의 명반에 뽑히기도 했구요.
감상평
닥터코어911 2집
거의 10년만에 내는 정규앨범인데.. 사운드가 많이 말랑말랑해졌습니다. 1집 비정산조의 강력함은 찾아보기 힘듬니다. 사람들은 오래된 밴드가 좀 말랑말랑해지면, 완숙미가 있다 라고 평가하더군요.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빡샌 사운드를 기대했던 저로서는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닥터코어911은 Max 나 샤샤펑키쉐이크 정도가 딱 좋은듯합니다. 뭐 이 앨범은 시간을 두고 가끔 들어보는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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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4집
무난합니다. 괜찮네. 정도. 조금 더 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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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1집
태입으로 수없이 들어왔던 것이지만. 다시들어도 역시 명반입니다. 남상아의 카리스마 보컬이 돋보인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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