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수정요정 을 만나다
개와 고양이의 소굴에 사는 오덕후. 그리고 마법사와 무투가가 수정요정을 만나는 이야기
TV특종 세상에 이런일이의 한장면 같습니다.
리포터가 어느 가정집을 방문하는데요. 문제의 인물이 사는곳은 3층주택의 2층으로. 정문에서 뒤로돌아 상당히 구석진곳에 위치한 쪽문으로 들어가서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 출입할수 있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가는 중간 계단에 한무더기의 강아지들이 보이더니. 그 인물이 사는 집의 문을 열자 수십마리의 각종 고양이들이 리포터를 반기는군요.
그리고 왠 아저씨(이후 오덕후씨라고 칭하겠습니다..)하고 인터뷰를 하는데요.. 자기가 수집한 각종 프라모델. 모델건 등을 자랑하더군요.
그런장면을 TV를 통해 지켜보던 남녀 주인공. "저집이 틀림없어" 라고 하며 바로 그곳을 향합니다.
남자는 무투가인듯하고. 여자는 마도사 인듯합니다.
그 남자의 집에 방문한 두남녀. 특이한 복장의 두 사람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 오덕후씨. M-16A1 의 모델건을 꺼내들더니 M-16A1 소총의 제원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마도사로 보이는 여자는 오덕후씨의 그런 행동에 아랑곳 않고 지팡이를 들어 무언가 주문을 외우고.
갑작스런 폭팔과함깨 휘황찬란한 빛이 주인공을 감싸더니. 어딘가 이상한 장소로 장면이 바뀝니다.
그곳은 동굴 같았는데. 사방에 딸린 보랏빛의 수정에서 나는 은은한 빛때문에 어둡지 않았습니다.
주인공남녀는 그곳에서 요정들과 만납니다. 요정중 하나가. 갑작스런 폭팔은 보라색수정의 자기장에 의한 간섭으로 일어난 일인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나서는 요정 4명, 어째서인지 주인공을 따라가고 싶어하네요.
그중에 한명은 전투지원마법에 특기가 있다 했고 (힘이 솟는 마법이라든지..) -> 짧은 머리에 씩씨해보이는 타입이였습니다.
또 다른 한명은 마법보조에 특기가 있다고 했고..(MP회복이겠죠...)-> 요염한 몸메였던가요?
또 한명은 회복계열마법에 특기가 있다고 했으며. -> 참하게 생겼습니다.
나머지 한명은 우물쭈물하다가 별다른 특기가 없지만 열심히 할게요 >< 라고 했습니다. -> 제일 어려보이는 인상. 귀여웠습니다.
남자주인공이 조금 고민하다가. 그럼 면접을 보자. 라고 결정.
4명의 요정들에게 인적사항. 취미. 특기. 장래희망 등을 물어보는군요...
그런데 4명 다 대려가면 안되는것이였을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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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04/19/2007 15:15 by 콩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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