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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바구니의 잡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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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거나,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자료를 스크렙하거나 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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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자전거 수련일지 61일차 : 가양동 빛물펌프장

오늘은 가양동 빛물펌프장에서 자전거 대회가 열린다고 해서,  자전거 대회를 구경이나 할까 했습니다.

12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목동사거리를 지나 등촌삼거리까지 가는길 도중에서, 날씨가 덥고 힘들어서 버스를 타고, 안양천입구에서 내렸습니다.

안양천으로 내려와서, 한강과 합류하는지점을 지나면서, 중간중간에 쉬는사람들에게 가양동 빛물펌프장이 어디있는지 물어서 갔는데, 가양대교에서 한참을 더가야 있다는 설명을 듣고, 가양대교를 지나 한참을 지나 방화대교까지 갔습니다. 빛물펌프장을 지나쳐왔다는 사실을 안것은 방화대교근처에 있는 표지판에 지도를 보고나서였습니다.

다시 되돌아서 가양대교까지 가서, 고수부지를 빠져나와, 길가는 아주머니한태 길을물어 겨우겨우 도착하니, 3시 40분. 자전거대회는 다 끝나고, 대회에 쓰인 장비를 치우고, 현수막을 걷어서 철수하고 있네요. 너무 늦게 온것입니다.

대회는 끝났지만, 그래도 빛물펌프장에서 연습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외발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전혀 없었고. 결국 빛물펌프장 앞에 운동장 트랙을 한바퀴 돌고 조금쉬다가 등촌삼거리를 지나 목동사거리를 거쳐서 으로 왔습니다.

엇그제 다친 무릅이 아닉 다 회복된게 아니라서, 여전히 따끔거리고 쑤십니다.

저글링샵에서 2만원 주고 구입했던 보호대가, 제 다리 굸기에 아무래도 좀 작은듯합니다. 조금 오래 착용하니 살에 배겨서 영 불편하더군요. 조금 비싸도 처음부터 크리슬홀롬 무릅 정강이 보호대를 구입할걸 그랬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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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09/21/2008 18:34 by 콩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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